가장 최근의 뜨거운 감자는 박민수 전 차관의 대학 임용 소식이에요. 지난 4월, 박 전 차관이 가톨릭관동대학교의 특임교수(객원교수)로 임명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하지만 이 소식에 의료계는 즉각적으로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어요. 특히 의과대학 교수협의회에서는 "의대 증원 사태를 주도하며 의학교육 현장을 훼손한 장본인이 강단에 서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임용 철회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답니다. 과거 브리핑 중 나왔던 발언들이 다시 회자되면서, 교수직 수행을 둘러싼 갈등이 여전히 팽팽하게 이어지고 있어요.
공직을 떠난 박 전 차관은 비즈니스 세계로도 발을 넓혔어요. 2026년 초, 경영 컨설팅 전문 기업인 '노바피에이(NOVAPEA)'의 대표이사로 취임하며 활동을 재개했거든요.
30년 가까운 공직 생활을 통해 쌓은 행정 경험과 정책 기획 능력을 바탕으로, 기업들에게 경영 솔루션을 제공하는 컨설턴트로 변신한 셈이죠. 관가에서는 그가 공직을 떠난 후에도 여전히 왕성한 활동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답니다.
사실 박민수 전 차관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의료개혁 브리핑'일 거예요. 윤석열 정부의 핵심 과제였던 의대 증원과 4대 의료개혁 패키지를 최전선에서 진두지휘했으니까요.
이러한 과거의 행보가 워낙 강렬했기 때문에, 퇴임 후 그가 내딛는 발걸음 하나하나가 평범한 전직 고위 공무원들보다 훨씬 더 많은 주목을 받는 것 같아요.
박 전 차관은 현재 외부 강연과 기업 경영을 병행하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어요.
공직자에서 교수이자 기업가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 박민수 전 차관! 과연 그가 새로운 무대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계속해서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여러분은 그의 파격적인 행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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