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간으로 2026년 5월 7일, 멕시코 톨루카의 네메시오 디에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CONCACAF 챔피언스컵 준결승 2차전 소식을 들고 왔어요. LAFC가 톨루카에 0-4로 패배하고 말았답니다.
지난 1차전 홈 경기에서는 우리 손흥민 선수가 2도움을 올리며 2-1로 승리했었잖아요? 그래서 결승 진출에 대한 기대가 정말 컸는데, 아쉽게도 2차전 원정에서 톨루카의 화력을 견디지 못하고 합산 스코어 2-5로 역전당하며 결승행 티켓을 놓치고 말았어요. 너무 아쉬운 결과예요.
이번 경기의 가장 큰 변수는 역시 '고지대'였다고 봐요. 톨루카의 홈구장은 해발 2,670m에 위치해 있는데, 이게 백두산 높이랑 비슷하거든요. 산소가 부족한 환경이다 보니 LAFC 선수들이 평소보다 훨씬 빨리 지친 모습이 역력했어요.
숫자만 봐도 알 수 있듯이, 톨루카는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살려 파상공세를 퍼부었어요. 반면 LAFC는 숨 가쁜 움직임 끝에 단 5개의 슈팅에 그치며 힘든 경기를 이어갔답니다.
우리의 캡틴 손흥민 선수는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끝까지 그라운드를 누볐어요. 전반 8분에는 아주 날카로운 패스로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어주기도 했지만, 동료들의 슈팅이 골문을 외면하면서 아쉬움을 삼켜야 했죠.
설상가상으로 후반 막판에는 수비수가 퇴장당해 수적으로 불리해졌고, 후반 추가시간에 손흥민 선수의 실수가 실점으로 연결되는 불운까지 겹치고 말았어요. "역시 고지대 원정은 정말 무섭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 경기였답니다.
결승 진출은 무산되었지만, 축구 팬들이 주목해야 할 포인트가 아직 남아있어요!
손흥민 선수가 이번 대회에서는 아쉬움을 남겼지만, 곧 있을 월드컵에서는 이번 고지대 경험을 발판 삼아 더 멋진 활약을 보여줄 거라 믿어요! 여러분은 오늘 경기 어떻게 보셨나요? 댓글로 의견 나누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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